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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나무분석을 활용한 신입사원 이직 예측 요인 탐색: 성별 간 차이 비교

Exploring Predictors of Turnover for New Employees Using Decision Tree Analysis: A Comparative Study of Gender Differences

초록/요약

본 연구의 목적은 신입사원의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종합적으로 탐색하고, 성별에 따라 각 요인들이 이직 의도에 미치는 영향력에 차이가 있는지 비교하는 데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신입사원의 이직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시사점을 제안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머신러닝 기법 중 의사결정나무분석을 활용하였으며, 이직 의도를 예측 변수로 설정하고 설명변수는 선행연구를 참고하여 개인적 요인, 조직적 요인, 직무 관련 요인에 속하는 총 26개의 변수로 구성하였다. 신입사원의 이직 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상위 변수를 살펴보았을 때, ‘직장 만족도’, ‘직무-교육 수준 일치도’, ‘근로 지위’, ‘나이’와 같은 변수들이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남성 신입사원의 경우 ‘직장 만족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다음으로 ‘직무-교육 수준 일치도’, ‘근로 지위’, ‘나이’, ‘인사체계 만족도’, ‘직업분류’, ‘전공계열’ 등의 변수로 나타났다. 여성 신입사원의 경우 ‘일과 자신의 기술 수준 일치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장 만족도’, ‘근로 지위’, ‘노동조합 유무’, ‘사업체 형태’, ‘기업체 종사자 수’ 등의 변수가 이직을 고려하는 데 중요하게 나타나는 것을 확인하였다. 본 결과를 통해 성별에 따른 인사 배치의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며, 동시에 MZ세대가 기존 세대와 달리 직장의 개념을 달리한다는 점을 고려하여 신입사원의 이직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것을 도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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