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불안이 소득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분석
The Study on the Effect of Financial Instability on Income Inequality
- 주제(키워드) 금융불안정성 , 소득불평등 , 소득 5분위배율 , 금융안정지수 , 금융취약지수 , 거시건전성정책 , Financial instability , Income inequality , Income quintile share ratio , Financial Stability Index , Financial Vulnerable Index , Macro-prudential policy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미래성장연구원
- 발행년도 2023
- 총서유형 Journal
- KCI ID ART002976401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최근 금융불안정과 소득불평등 간 관계에 대한 연구가 부각되고 있으나 국내 연구는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본 연구는 소득불평등과 금융불안정성 간 관계를 분석하였다. 금융불안정성은 금융안정지수(FSI) 및 금융취약지수(FVI)를 이용하고 소득불평등은 소득5분위배율을 실증분석에 활용하였다. 실증분석 결과, 금융안정지수의 악화는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나 금융취약지수의 상승은 소득불평등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연구결과는 역인과관계에 따른 내생성 이슈를 고려하는 추정에서도 동일하였다. 그러나 시차를 포함한 모형에서 FSI와 FVI가 모두 소득불평등을 악화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FSI는 현재의 금융불안 상황을 반영하는 반면, FVI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미래 금융불안 상황을 반영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본 연구결과는 금융안정성을 강화시키는 거시건전성 정책 및 금융안정화 정책이 소득불평등을 개선시킬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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