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연구 및 사회인구학적 요인별 비교분석
A Study on Awareness of Life-Sustaining Treatment Decision System and Advance Directives, and Comparative Analysis by Socio-demographic Factors
- 주제(키워드) Key words: life-sustaining treatment decision system , advance life-sustaining treatment directive , Hospice , Life-sustaining Treatment Plan , 주제어: 연명의료결정제도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 호스피스 , 연명의료 종합계획
- 발행기관 한국학교·지역보건교육학회
- 발행년도 2025
- 총서유형 Journal
- KCI ID ART003181483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목적: 본 연구에서는 노인인구의 증가로 2024년 12월 23일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한국에서 더욱 중요해진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연구동향분석 및 현황조사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해 먼저 문헌조사를 실시하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10대에서 50대까지의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후 자료를 분석, 결과를 도출하고, 사회인구학적 요인별로 차이가 있는지에 대해서 비교분석을 실시하였다. 방법: 본 연구의 목적을 위해 우선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연혁 및 현황에 대하여 문헌조사를 실시하였고, 수도권에 거주하는 10~50대 국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에는 SPSS 25.0을 이용하였는데, 설문항목과 사회인구학적 요인과의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빈도분석, 기술통계분석, 교차분석 등을 사용하였다. 결과: 연명의료제도를 잘 인지한 비율은 35.2%였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잘 인지한 경우도 40.7%에 그쳤다. 연명의료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하여 스스로 탐색한 경험이 없는 응답자가 90.3%나 되었다. 또한 연명의료제도에 대해서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응답자 역시 과반수 이상이었다. 본인 및 부모님의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의향에서 차이가 나타나 여전히 고령자 본인의 결정보다 가족의 결정이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함을 알 수 있었다. 사회인구학적 요인별 차이 비교분석에서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 결론: 연구결과 연명의료결정제도와 사전연명의료의향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이를 지도하는 의료인, 상담자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교육 뿐 아니라,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직접 결정, 작성을 해야하는 노령인구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추후 만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이뤄져서 보다 현실적이고 심층적인 결과가 도출되어 구체적인 교육의 방법 및 그 내용에 대한 연구가 이뤄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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