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 S. 엘리엇과 F. R. 리비스: 대학교육과 영어영문학 연구의 가치
T. S. Eliot and F. R. Leavis: The Value of University Education and English Studies
- 주제(키워드) T. S. Eliot , F. R. Leavis , university education , English Studies , language , creativity , “heuristic , ” Four Quartets , The Living Principle , “The Aims of Education” , T. S. 엘리엇 , F. R. 리비스 , 대학 교육 , 영어영문학 , 언어 , 창조성 , “발견적 , ” 『네 개의 사중주』 , 『살아있는 원칙』 , 「교육의 목표」
- 발행기관 한국T.S.엘리엇학회
- 발행년도 2025
- 총서유형 Journal
- KCI ID ART003172636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엘리엇에 관한 리비스의 비평은 호평, 유보적 평가, 혹평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다양한 관점을 드러낸다. 반면에 리비스에 대한 엘리엇의 비평적 관심은 미약한 편이다. 본고는 엘리엇과 리비스 간의 복잡하고 불균등한 관계를 배경으로 두고 대학교육과 영어영문학 연구의 기능과 가치를 논의한다. 기계 시대에 저항하여 이들은 각자 고등 교육에 대한 견해를 제시한다. 리비스는 “기술-벤덤 시대”의 위협에 대항하여, “창조적 중심”으로서 주된 역할을 하는 “진정한” 대학, 그리고 중추적인 분과와 학제 간 “교섭의 중심”으로서 영어영문학을 제안한다. 당대의 상황에 대한 비판으로서 고전과 종교의 교육을 강조하는 엘리엇의 교육관은 상대적으로 더욱 보수적이고 덜 체계적이다. 결론적으로 리비스의 창조적 대학의 기획은 하나의 가능성을 열어주고 우리의 상황에 더 타당한 것이다. 엘리엇은 자신의 시에서 언어적 창조성을 구현하고 대학교육을 위해 “발견적” 가능성을 부여한다. 엘리엇과 리비스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지만 창조성과 문학 언어에 대한 공통의 신념을 통해 21세기 급변하는 교육의 패러다임에 통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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