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위일체의 가능성과 필연성에 관한 연구 - 진리론에 대한 고찰을 통하여
A Study on the Possibility and Necessity of Trinity - Through an Appraisal on Theory of The Truth
- 주제(키워드) 삼위일체 , 아리스토텔레스 , 어거스틴 , 칸토어 , 양상논리 , 서수 , 기수 , Trinity , Aristotle , Augustine , Georg Cantor , Modal logic , Ordinal number , Cardinal number
- 발행기관 새한철학회
- 총서유형 Journal
- KCI ID ART002985794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삼위일체론은 기독교의 독특하면서 가장 중심적인 교리로서 어거스틴, 안셀름을 비롯한수많은 스콜라철학자들이 전 인생을 걸고 탐구했던 주제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그것은 헤겔(G. Hegel), 가다머(H.-G. Gadamer) 등의 철학에 있어 중심적인 주제로서 삼위일체론을 배제하고 그들의 철학을 온전히 파악했다 할 수 없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러한삼위일체론의 철학 사상사 속의 중요도에 비해 그리고 그것이 여전히 서양 철학계에서 지속적 탐구의 대상인 것과 비교하여 국내 철학계의 이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본 논문에서는 삼위일체의 논리적 무모순성 및 정합성을 논하는 것을 넘어 삼위일체의논리적 필연성을 논증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논문의 전반부에는 삼위일체론을연구한 신학자들과 철학자들의 연구와 그 한계점을 살펴보고 이후 중반부에서는 “상상 가능한 최고로 확실한 진리”로서의 절대자의 논리적인 존재 양식이 어떠해야 할 것인가를 양상논리적 해석을 통해 논의할 것이다. 그리고 논문의 후반부에서는 수를 센다는 것의 본질적인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서수와 기수의 현대적 정의를 바탕으로 영원한 관계적 양식으로서 존재하는 신은 하나하나 따로 셀 수 없는 서수적 초월성을 가지고 아울러 기수적 초월성도 가짐으로써 일체를 이룸을 논증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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