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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기와 직후 정부가 건설한 난민주택에 대한 연구, 1951~1956

Refugee Housing by the South Korean Government During and After the Korean War, 1951-1956

초록/요약

본 연구는 1950년대 전·중반기의 난민주택 문제를 조명한다. 특히 한국전쟁으로 인한 주택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건설한 난민주택에 초점을 맞춰 정부정책, 국제원조, 지역대응, 그리고 난민들의 삶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분석한다. 연구 결과, 난민주택이 주택부족 문제를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밝히고, UNKRA뿐만 아니라 UNCACK 역시 난민주택 건설의 중요한 행위자임을 확인한다. 또한 ‘난민정착사업’을 통한 ‘난민정착주택’의 역할을 강조하며, 난민주택 건설이 전후 국가재건의 중요한 기초가 됐음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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