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생식술 출생아의 선천성 이상아 위험분석
초록/요약
목적 : 본 연구의 목적은 보조생식술 유무에 따라 출생아의 선천성 이상아 발생 위험에 차이가 있는지를 비교분석하고 연관성을 탐구하고자 수행되었다. 방법 : 국민건강보험공단 맞춤형 DB를 이용하여 2018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분만한 여성의 출생아 전수를 대상으로 모의 보조생식술 시행 여부를 확인하고, 출생아의 선천성 이상아 발생 위험을 확인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대조군을 건강한 여성에게서 자연임신으로 태어난 출생아군(Model 1, Model2)과 난임 위험이 있는 보조생식술 경험이 있는 여성에게서 자연 임신으로 태어난 출생아군(Model 3, Model 4)으로 2개의 대조군을 설정하였으며, 보조생식술에 의해 태어난 출생아와 선천성 이상아 위험을 비교 분석하였다. 대조군별로 전체출생아(단태아와 다태아 포함)와 단태아만을 대상으로 나누어 분석하여 발생위험을 비교하였다. 추가적으로 성별로 하위군 분석을 실시하였다. 산모와 태아의 인구사회학적 변수, 기저질환, 분만합병증 등을 보정하였으며, 로지스틱 회귀분석을 통해 보조생식술 위험비(Odds ratio, OR)를 추정하였다. 결과 : 건강보험공단 맞춤형 데이터베이스에서 추출한 보조생식술 출생아는 60,048명이며, 자연임신 출생아는 795,763명으로 총 855,811명이다(Model 1). 이 중 단태아 출생아는 보조생식술군 777,873명, 자연임신군 40,315명으로 총818,188명(Model 2)이다. 전체 대상자(단태아, 단태아 포함)에서 보조생식술군 60,048명과 난임 위험 자연 임신군 10,724명 총70,722명을 분석하였으며(Model 3), 이 중 단태 출생아를 대상으로 보조생식술군 40,315명, 자연임신군 9,773명 총 50,088명(Model 4)을 분석하였다.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Model 1에서 보조생식술의 발생위험이 1.33배, 단태아를 대상으로 분석한 Model 2에서는 1.37배로 모두 보조생식술 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위험도가 높았다. 남아를 대상으로 하였을 때, Model 1 위험비는 1.33배였으며, Model 2에서의 위험비는 1.37배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여아에서는 Model 1에서 1.33배, Model 2에서 1.38배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대조군으로 난임 기저 위험이 있는 자연임신군과 비교한 분석에서는 전체를 대상으로 분석한 Model 3에서 1.13배였으며, 단태아로 대상으로 분석한 Model 4에서 1.15배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남아를 대상으로 하였을 때 Model 3에서는 1.15배, Model 4에서는 1.19배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위험도가 높았다. 여아를 대상으로 하였을 때 Model 3는 1.10배, Model 4에서는 1.12배로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위험도가 높았다. 남아와 여아에게 있어서 발생 위험의 차이는 거의 없었다. 모든 모델에서 선천성 이상아 세부 선천 기형을 보면 근골격계 선천기형 및 순환기계통 선천 기형만이 위험발생비가 보조생식술 군에 비해 유의하게 높게 나왔다. 결론 : 본 연구에서는 보조생식술로 인한 선천성 이상아 발생 위험은 유의하게 높았으며, 다태아 분만과 선천성 이상아 위험 발생은 연관성이 없었다. 특히 난임 기저 위험이 있는 여성의 출생아를 대조군으로 하여 보조생식술 출생아와 비교했을 때 위험도는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향후 보조생식술에 따른 출생아의 질병, 합병증 예방 및 관리정책 수립 시 유용한 근거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more목차
초록 ⅰ
Abstract ⅲ
목차 ⅵ
표 목차 ⅶ
그림 목차 ⅸ
Ⅰ. 서 론 1
1. 연구 배경 및 필요성 2
2. 연구 목적 11
3. 이론적 배경 및 선행연구 고찰 12
Ⅱ. 본론 23
1. 연구대상 24
2. 연구방법 28
Ⅲ. 결론 38
1. 연구결과 39
2. 연구고찰 88
2. 연구결론 97
참고문헌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