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양육참여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영향: 자기-상대방 상호의존 매개 모형(APIMeM)의 적용
The effects of gender role stereotype and paternal involvement of child-rearing on parenting stress: an application of the actor-partner interdependence mediation model
- 주제(키워드) married couples , gender role stereotype , paternal involvement of child-rearing , parenting stress , actor-partner effect , 부부 , 성역할 고정관념 , 양육참여 , 양육스트레스 , 자기-상대방효과
- 발행기관 한국열린유아교육학회
- 발행년도 2019
- 총서유형 Journal
- DOI http://dx.doi.org/10.20437/KOAECE24-4-03
- KCI ID ART002496296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본 연구의 목적은 유아기 자녀를 가진 부부의 성역할 고정관념과 양육참여가 양육스트레스에 미치는 자기효과와 상대방효과를 살펴보고, 성역할 고정관념과 양육스트레스 간의 관계를 양육참여가 매개하는지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아동패널 자료 중 2014년도에 수집된 7차 연도 자료를 사용하였으며, 부부 1,429쌍을 대상으로 분석을 실시하였다. 자료 분석에 대응표본 t 검증, 상관분석, APIMeM 검증을 실시하였다. 주요 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성역할 고정관념은 부부간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양육참여와 양육스트레스 수준은 아내집단이 남편집단보다 높았다. 둘째, 남편과 아내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양육참여를 통해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효과가 나타났고, 양육참여의 매개효과도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대방 효과의 경우, 아내의 성역할 고정관념이 아내의 양육참여를 통해 남편의 양육스트레스에 영향을 미치는 경로만이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양육참여의 매개효과도 유의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는 추후 부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부부의 양육스트레스 경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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