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연담한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하남시 도시공간의 재구조화 : The Urban Spatial Restructuring of Hanam-si According to the New-town Development Adjacent to Seoul
The Urban Spatial Restructuring of Hanam-si According to the New-town Development Adjacent to Seoul
- 주제(키워드) 서울대도시권 , 하남시 , 신도시 , 도시공간 , 재구조화 , 탈도시화. , Seoul metropolitan area , Hanam-si , new town , urban space , restructuring , ex-urbanization.
- 발행기관 한국도시지리학회
- 발행년도 2020
- 총서유형 Journal
- KCI ID ART002580723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본 연구는 두 개의 신도시가 서울에 연담해 개발된 하남시를 대상으로 신도시 입주 이후의 도시공간 변화를분석했다. 하남은 서울대도시권에서 진행된 탈서울 과정에서 도시화가 진전되었고,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가개발된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그러나 하남에서는 신도시 개발 이후 기성시가지가 정체되고 신도시로의 집중이 심화하면서, 인구 및 경제활동의 차별적 입지에 따른 불균형한 도시공간이 형성되었다. 차별적 시가지 발달과 분리된도시공간은 하남의 기성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이질적 공간으로 변모시켰다. 기성시가지와 물리적으로 단절된 곳에자리한 위례신도시는 서울지향성이 매우 강한 생활권을 형성했지만, 하남의 기성시가지 및 서울의 시가화구역과 접해 있는 미사강변도시는 서울지향성이 위례신도시에 비해 약했다. 하남의 도시공간은 신도시 입주 이후 두 개의 신도시와 한 개의 기성시가지가 각기 별도의 핵으로 기능하는 양상으로 바뀌었다. 위례신도시는 하남의 기성시가지와기능적 단절 현상이 뚜렷해졌지만, 미사강변도시는 하남의 기성시가지와 연계를 강화시킬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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