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일전쟁과 메이지 시대 소년잡지 — 『소년원』(少年園)을 중심으로 : Sino-Japanese war and “SYOUNENEN (boy garden)”
Sino-Japanese war and “SYOUNENEN (boy garden)”
- 주제(키워드) SYOUNENEN(boy garden) , Sino-Japanese war , Joseon Dynasty education , Imperial Rescript on Education , 청일전쟁 , 소년원 , 소년잡지 , 조선 , 교육
- 발행기관 전남대학교 인문학연구소
- 발행년도 2014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SER000011572.2014..44.007
- KCI ID ART001961350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청일전쟁은 일본 근대화 이후의 최초의 대외전쟁으로 청일전쟁을 계기로 일본 언론계는 인쇄정보 매체물의 전성기를 이루기 시작한다. 여기서는 청일전쟁에 대한 인식과 언론의 변화를 당시의 대표적인 소년잡지 『소년원』을 통해 보고자 한다. 1888년 11월 3일에 창간된 소년을 독자로 상정한 최초의 종합잡지인 『소년원』은 청일전쟁이 종결되는 1895년의 폐간에 이르기까지 수없이 창간된 소년잡지들에 영향을 끼친 참신한 잡지였다. 한국의 방정환에게 영향을 끼쳤다고 일컬어지는 이와야 사자나미(岩谷小波)의 『소년세계(少年世界)』가 1895년 창간되기 이전까지 일본 소년잡지계를 대표하는 잡지였던 것이다. 여기서는 『소년원』이 폐간 조치를 당한 청일전쟁 시기를 중심으로 하여 일본 근대화에 박차를 가한 청일전쟁에 대한 시각을 소년이라는 교육받는 존재와 결부시켜 살펴봄으로써 청일전쟁을 통한 교육과 소년에 대한 가치관의 변화, 그리고 조선의 인식에 관해 살펴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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