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혁신과 위기시 기업이 받는 충격 및 회복력과의 관계 연구 : An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 among Management Innovation, Impact from Crisis, and Resilience Power
An Empirical Study on the Relations among Management Innovation, Impact from Crisis, and Resilience Power
- 주제(키워드) Management Innovation , Crisis , Impact , Resilience Power , Competitiveness , 경영혁신 , 기업위기 , 글로벌 금융위기 , 충격량 , 회복력
- 발행기관 한국기업경영학회
- 발행년도 2012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2085.2012.19.5.003
- KCI ID ART001707282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경영혁신은 오랜 기간 지속 발전하며 기업경영에 있어 불가분의 관계로 자리잡았으며, 많은 연구자들이 경영혁신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최근 기업경영에서 주목받고 있는 또 하나의 화두는 위기이다. 2008년 9월의 글로벌 금융위기 등 예기치 못한 위기들이 빠르게 증가하며 기업의 위기관리 능력은 기업의 존폐에까지도 직접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본 연구는 기업의 경영혁신과 위기시 기업이 받는 충격 및 위기 이후 회복력과의 관계에 대해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분석에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507개 KOSPI 상장기업 재무데이터를 수집하여 활용하였다. 먼저 분석대상 507개 기업을 14개 산업으로 분류하여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각 산업이 받은 충격량과 위기 이후 회복력을 분석하였다. 다음으로 3개 산업을 선정하여 해당 산업에 포함된 기업을 대상으로 위기 이전에 수행한 기업의 경영혁신 노력이 위기시 각 기업이 받는 충격 및 회복력에 주는 영향을 분석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전 세계를 강타한 글로벌 금융위기로 인해 국내의 기업 및 산업도 큰 충격을 받았으며 위기 이후 서서히 회복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둘째, 위기 이전에 수행한 경영혁신 활동은 위기시 기업이 받는 충격 및 위기 이후의 회복력에 유의한 영향을 미친다. 다만 각 산업별로 영향의 정도 및 효과를 발휘하는 경영혁신 활동은 다르게 나타난다. 결론적으로 경영혁신은 기업이 위기를 맞이하였을 때에도 기업의 경쟁력을 유지시키는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 다만 기업들은 속한 산업 등 자사에 적절한 경영혁신을 현명하게 선택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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