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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역 고등학교의 전출입에 대한 종·횡단적 특성 분석 및 예측: 다층 잠재계층분석(multi-level Latent Class Analysis)을 이용하여 : Longitudinal and cross-sectional analysis of transference in 16 metropolitan area High Schools : using a multilevel Latent Class Analysis

Longitudinal and cross-sectional analysis of transference in 16 metropolitan area High Schools : using a multilevel Latent Class Analysis

초록/요약

이 연구는 16개 시도지역에 소재한 고등학교 학생의 전출입 변화를 종․횡단적으로 분석․예측하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교육과학기술부와 KERIS에서 제공하는「2008년~2010년 정보공시자료(16개 시도의 1,030개 학교)」를 활용하였다. 자료에 사용된 전출입은 순수한 전입을 나타내는 ‘순전입’ 변수를 계산․가공한 것이다. 순전입의 해석은 수치가 +이면 ‘순전입’으로, - 이면 ‘순전출’을 의미한다. 연구결과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지역 수준(지역 간) 및 학교 수준(지역 내) 순전입의 차이를 밝히기 위하여 3수준 다층성장모형(3 level multi-level Growth model)을 실시하였다. 그 결과 총 분산의 7.1%가 학교차에 의한 것이고, 지역 특성은 4.7%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초기치에 해당하는 2008년도 순전입은 1.721이고, 매년 약 6.815씩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지역 간․지역 내 학교 순전입의 변화양상을 탐색하기 위하여 다층잠재계층분석(multi-level Latent Class Analysis)을 실시한 결과, 지역 간․지역 내 학교의 잠재계층은 각각 3개로 나타났다. 지역 수준의 잠재계층은 ‘순전출이 낮다가 급격히 증가하는 지역’ , ‘순전입이 증가하는 지역’, ‘전출입이 없다가 순전출이 조금씩 증가하는 지역’으로 나타났다. 학교 수준의 잠재계층은 ‘전출입이 없거나 낮은 학교’, ‘순전입이 지속적으로 높은 학교’, 그리고 ‘순전출이 지속적으로 높은 학교’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도출된 지역 수준 및 학교 수준의 잠재계층을 예측하는 요인을 살펴본 결과, 잠재계층을 예측하는 예측원이 지역 수준 및 학교 수준에 따라 상반되게 나타난 점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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