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의 조절효과 : The moderating effect of happiness on the relation between mental disorders and suicidal behavior
The moderating effect of happiness on the relation between mental disorders and suicidal behavior
- 주제(키워드) 정신장애 , 자살행동 , 행복 , 주관적 안녕감 , 조절효과 , mental disorders , suicidal behavior , happiness , subjective well-being , moderating effect , mental disorders , suicidal behavior , happiness , subjective well-being , moderating effect
- 발행기관 한국건강심리학회
- 발행년도 2011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0533.2011.16.4.009
- KCI ID ART001622024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본 연구의 목적은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의 조절효과를 검증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서울 소재 한 대학의 재학생 1165명(남자 652명과 여자 513명)에게 한국형 정신장애 척도(Korean Mental Disorder Inventory; K-MDI), 자살행동 척도(Suicidal Behavior Questionnaire-Revised; SBQ-R), 그리고 단축형 행복 척도(Concise Measure of Subjective Well-Being; COMOSWB)를 실시하였다. 그 결과 정신장애와 자살행동 간 관계에서 행복도는 유의미한 조절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낮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 비해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서 행복감 증진이 자살행동의 가능성을 낮추는 효과가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에 기초하여 자살예방을 위한 심리학적인 개입과정에서 낮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뿐만 아니라 높은 수준의 정신장애 집단에 대해서도 행복감을 증진시키는 것의 중요성이 논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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