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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체육교사로서 ‘나’의 신념과 반성 : The Bliefs and Rflection of ‘I’ as a Middle Shool P.E Tacher

The Bliefs and Rflection of ‘I’ as a Middle Shool P.E Tacher

초록/요약

이 연구는 한 중등 체육교사가 교직생활 전체에 걸쳐 학생통제와 관련된 자신의 신념이 실천을 통해 얻은 반성을 통해 어떻게 유지되고 변화했는지를 1인칭 관점의 내러티브를 통해 탐구하고 해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연구 참여자가 교직생활 동안 줄 곳 작성한 방대한 분량의 반성일지, 학생 수업일지, 대화 및 면담 자료 등을 분석하였다. 분석은 다양한 자료와 함께 당시의 사건을 회상하고 정리하면서 전사, 코딩 그리고 주제 발견이라는 3단계 과정을 거쳤다. 연구 참여자의 이야기는 초임교사 시기(1990-1997), 중기(1997-2001), 현재(2001-2009)로 나누어 이어진다. 연구 참여자는 교직생활 전체에 걸쳐 강압적인 통제를 지양하고 민주적인 체육수업을 하고자 노력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갖가지 도전을 받게 된다. 하지만 끊임없는 성찰과 반성을 통해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으면서 현실에 대항하게 된다. 연구 참여자의 반성은 신념이 반영된 수업을 실천하는 도구임과 동시에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방패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고백하고 있다. 이 연구는 예비체육교사 교육에서 바른 신념과 투철한 교직관의 형성과 함께, 현실의 수업 속에서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거나 발전시키는 주요 전략으로서 반성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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