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 ‘미백도’의 유통 중 품질유지를 위한 일산화질소 처리 효과 및 시기 결정 : Treatment of Nitric Oxide to Improve the Quality of ‘Mibaekdo’ Peach during Shelf Life
Treatment of Nitric Oxide to Improve the Quality of ‘Mibaekdo’ Peach during Shelf Life
- 주제(키워드) Prunus persica , CO2 production , ethylene , storage , 에틸렌 , 호흡량 , 저장기술
- 발행기관 한국원예학회
- 발행년도 2009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0900.2009.27.4.016
- KCI ID ART001408441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본 연구는 국내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인 복숭아 ‘미백도’의 유통기간 중 품질유지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자 일산화질소(NO)를 처리하였다. 실험은 수확직후 NO 처리 효과에 대한 실험과 저온(0℃)저장 7일 전・후에 NO 처리 후 상온 유통 시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였다. 실험 1은 수확직후 100μL・L-1 NO가 처리된 복숭아를 20℃에 저장하면서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으며, 실험 2는 저온저장된 복상아의 상온 유통 시 NO 처리 시기에 따른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저온 0℃에서 7일간 저장하기 전(처리구 1)과 후(처리구 2)에 100μL・L-1 NO를 처리한 다음 상온(25℃)에 보관하면서 품질 변화를 관찰하였다. 각 실험의 품질평가 항목은 에틸렌, 호흡량, 무게 감모율, 연화정도, 가용성 고형물의 함량(SSC), pH, 색도 및 품질지표를 측정하였다. 실험 1에서 수확 직후 NO 처리는 호흡량 감소 및 과피가 붉게 변화되는 것을 지연시키면서 저장기간 동안 품질을 유지시켰으며, 에틸렌 발생량, SSC 및 pH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실험 2에서는 저온저장을 실시한 후 상온유통을 하기 전에 NO를 처리하는 것이 복숭아의 품질 유지에 효과적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NO 처리는 복숭아 ‘미백도’의 유통 중 과실의 품질 유지를 위한 물질로서 이용 가능하나 처리 시점이 중요하고, NO 처리는 복숭아의 에틸렌 생합성에 영향을 미치지 않고 호흡을 억제시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