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麗前期 文學思想 硏究 -金富軾의 문학사상을 中心으로 : A Study On The former Koryo Literature -Literature of Kim Boo Sik
A Study On The former Koryo Literature -Literature of Kim Boo Sik
- 주제(키워드) Buddhism , a popular belief , Confucianism , Kim Boo Sik , Respecting royalty , Literature carrying morality , 佛敎 , 民間信仰 , 儒敎 , 貴族政治 , 金富軾 , 尊王意識 , 載道之文
- 발행기관 우리한문학회
- 발행년도 2008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1598.2008.18.1.037
- KCI ID ART001255946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고려전기는 불교를 국교로 삼아 佛國土를 지향하면서도 상하계층이 당시 널리 유포된 전통적 사유에 신앙적 근거를 두고 있었다. 그러나 귀족사회로 일컬어지는 고려 전기의 봉건제도 정치체제에서 유교는 통치적 이념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다양한 사상적 조류 속에서 金富軾(1075~1151)은 보수적 성향을 지닌 유학자로서 인종시대의 王政을 주도해 나갔다. 그는 유교이념을 통하여 해이해진 국가의 기강을 바로 잡으려 노력하면서 현실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자세를 견지하였다. 이러한 그의 유가 사상의 실체는 지금 남아 전하고 있는 문학작품 속에서 어느 정도 살펴볼 수 있다. 그가 문학작품을 통하여 나타내고자 한 유교이념은 尊王意識으로 집약된다. 그의 이러한 존왕의식은 당시의 혼란한 시대를 옹호하고 왕정을 유지하기 위한 이론적 바탕이 되었음은 물론이고, 관료로서의 존재문제와도 관련된 것이라고 하겠다. 그가 표방한 존왕의식은 실제 그가 남긴 載道之文에서 보다 심화되어 나타났으며 그러한 문학적 표현방식이 고려전기 시문풍의 특색을 이루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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