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의 자살충동 소멸, 생성, 지속 집단 간 정신건강 변인의 차이 : Extinction, Formation, and Duration of Suicidal Impulse and the Characteristics of Mental Health States among Korean Adolescents
Extinction, Formation, and Duration of Suicidal Impulse and the Characteristics of Mental Health States among Korean Adolescents
- 주제(키워드) suicidal impulse , mental health , 자살충동 , 정신건강
- 발행기관 한국교육심리학회
- 발행년도 2007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0199.2007.21.3.003
- KCI ID ART001190059
- 본문언어 한국어
초록/요약
본 연구는 자살충동의 변화 유형을 종단적인 관점에서 세 가지(소멸, 생성, 지속)로 나누고 각각의 자살충동 변화 유형과 정신건강 변인들이 서로 어떻게 맞물리면서 변화하는지를 살펴본 종단연구이다. 정신건강 변인으로는 불안/우울, 공격성, 분노,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에 대한 인식, 삶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가 사용되었다. 3차 년도(2004년-2006년)에 걸쳐 이루어진 한국청소년패널데이터(KYPS)를 이용하여, 청소년의 자살충동 변화와 함께 여러 정신건강 변인들의 변화양상을 살펴본 결과 3차 년도에 걸쳐 자살충동이 있음을 나타낸 집단(352명)이 정신건강 상태가 가장 나쁘게 나타났고, 자살충동이 새로 생긴 집단(240명)은 자살충동의 생성과 함께 정신건강 상태도 나빠지는 것으로, 그리고 자살충동이 사라진 소멸집단(351명)은 자살충동의 소멸과 함께 정신건강도 회복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