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湖南士林 漢詩의 武人 形象 : The study for a soldier figures of Honam sarim(湖南士林)'spoem in 16th century.
The study for a soldier figures of Honam sarim(湖南士林)'spoem in 16th century.
- 주제(키워드) soldier figure , Honam sarim , romantic figure , tragical figure , critical figure , poem world , 16세기 漢詩 , 湖南士林 , 武人 形象 , 浪漫的 自我 , 悲劇的 自我 , 批判的 自我
- 발행기관 한국고전문학회
- 발행년도 2005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0294.2005..27.009
- KCI ID ART000964017
초록/요약
본고는 16세기 湖南士林 漢詩에 나타나는 武人 形象의 몇 가지 樣相과 그 意味 志向에 대하여 고찰한 것이다. 武人 形象은 글자그대로 文人인 작가가 작품 속에서 상상과 감각을 통하여 재구성한 武將의 모습이다. 문인 형상이 호남사림 시세계의 한 국면을 형성하는 현상은 이면에 그들의 정신적 지향의 한 양상이 반영되었을 것이라는 점에서 논의를 출발하였다. 이에 본고에서는 武人 形象을 16세기 湖南士林 詩世界의 중요한 국면의 하나로서 가정하고 논의를 진행하고자 하였다. 우선 豪氣의 氣質과 浪漫的 自我를 주제로 살펴보았다. 호기의 기질이 표출된 시에서 상상 공간에서 형상화되는 浪漫的 自我를 확인하였다. 다음으로 不遇한 處地와 悲劇的 自我를 주제로 다루었다. 어두운 현실의 고뇌와 방황을 노래한 시에서 悲劇的 自我가 설정되었음을 보았다. 끝으로 矛盾의 歷史와 批判的 自我를 주제로 살펴보았다. 역사적 인물을 노래한 시에서 역사적 정의의 회복을 희구하는 비판적 자아를 확인하였다. 무인 형상은 17세기에 접어들어 심화확장되는 양상을 보인다. 따라서 이에 대한 해명은 16세기 한시사에 대한 이해의 확장과 함께 조선중기의 문학사적 변동 과정을 이해하는 데에도 유용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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