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남부 지역 60세 이상 노인 인구에서의 3년간 당뇨병 유병률 : The change of prevalence of diabetes mellitus for 3 years and incidence of diabetes in Koreans over 60 years old
The change of prevalence of diabetes mellitus for 3 years and incidence of diabetes in Koreans over 60 years old
- 주제(키워드) Diabetes Mellitus , Prevalence , Incidence , Koreans , Diabetes Mellitus , Prevalence , Incidence , Koreans
- 발행기관 대한내과학회
- 발행년도 2004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0582.2004.67.6.001
- KCI ID ART001133329
초록/요약
목적 : 노인인구의 증가에 따라 노인 당뇨병 유병률이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국에서는 아직 통계자료가 부족하다. 이에 저자는 Southwest Seoul(SWS) 연구의 일환으로 서울 서남부지역 60세 이상의 노인 인구에서 1999년과 2002년의 3년간 당뇨병 유병률의 변화와 발생률을 조사하였다. 방법 : 1999년 연구는 서울 서남부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60세 이상의 노인 1,652명이 최종적으로 분석되었고 공복혈당, 75 g 경구혈당 부하검사, 생화학적 검사, 신체계측 그리고 병력청취를 시행하였다. 2002년에는 같은 지역에서 같은 방법으로 조사된 60세 이상의 노인 1,214명이 분석되었다. 1999년도부터 2002년까지 3년간 350명이 추적관찰되었고, 그 중 기초조사에서 당뇨병이 없었던 294명이 코호트 연구에 참여하였다. 결과 : 1999년 연구에서 1,652명 중 142명(8.6%)이 새로 당뇨병을 진단받았고, 당뇨병 과거력이 있는 군은 196명(11.9%)으로 전체 당뇨병 유병률은 20.5%였다. 2002년 연구에서는 1,214명 중 84명(6.9%)이 새로 당뇨를 진단받았고, 당뇨 과거력이 있는 군은 185명(15.2%)으로 전체 당뇨병 유병률은 22.1%였다. 1999년 연구에서 공복혈당장애 또는 내당능장애를 포함한 당대사 이상의 유병률은 22.8%이었고, 2002년에는 27.8%이었다. 3년간 추적관찰된 350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도 당뇨병 유병률이 연령증가에 따라 1999년 16.0%에서 2002년 23.4%로 증가하였다(p=0.014). 코호트 연구에서 당뇨병 연간 조발생률은 2.9%, 성과 연령을 보정한 결과는 2.5%였다. 결론 : 서울 서남부지역 60세 이상의 노인인구의 당뇨병 유병률은 1999년 20.5%에서 2002년 22.1%로 증가되었고, 공복혈당장애(IFG) 또는 내당능장애(IGT)를 포함한 당대사 이상의 유병률도 22.8%에서 27.8%로 증가하였다. 이상의 결과로 당뇨병 등의 당대사 이상이 한국 도심 노인인구에서 증가함이 관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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