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能淑의 문학 세계와 <玉樹記> : Sim Neung-suk's literature and <Oksugi>
Sim Neung-suk's literature and <Oksugi>
- 주제(키워드) Sim Neung-suk. Oksugi. Huoziga. the 19th century. a scholar near Kyoungki Province. , Sim Neung-suk. Oksugi. Huoziga. the 19th century. a scholar near Kyoungki Province. , 심능숙 , 옥수기 , 후오지가 , 19세기 , 한문장편소설 , 벌열 , 근기사족
- 발행기관 민족어문학회
- 발행년도 2003
- 총서유형 Journal
- UCI G704-000917.2003.48..004
- KCI ID ART000858823
초록/요약
본고에서는 심능숙의 현실 처지와 문학 세계의 변모를 살펴보고, 이를 통해 <옥수기>의 의미를 논하고자 하였다. 심능숙은 벌열 주변의 문인으로 벌열적 성향을 지니지만, 현실적 출사의 어려움 때문에 젊어서는 도선적 세계에 빠지기도 하였다. 이는 자신의 재능을 펼칠 수 없는 현실에 대한 불만을 개인적 도피를 통해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 따라서 심능숙은 현실 문제에 대한 냉철한 판단보다는 원론적인 수준에서의 인식을 보인다. 이는 <옥수기>에서 벌열에 대한 직접적인 비판이나 갈등보다는 벌열에 기생하는 현실지향적 인물을 문제삼는 것을 통해 드러난다. 그러면서 현실 문제를 자신의 개인적 재능의 발현을 통해 극복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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