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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전 기분 변화와 출산후 불안-우울 증상간의 상관성 : Relationship between Premenstrual Mood Changes and Anxiety-depression Symptoms During Postpartum Period

Relationship between Premenstrual Mood Changes and Anxiety-depression Symptoms During Postpartum Period

초록/요약

연구목적 : 월경전기의 기분변화 증상을 평가하고, 임신과 출산후의 우울증상을 전향적으로 평가하여 월경전기 기분변화와 산후 우울증 사이의 연관성을 알아보려 하였다. 방법 : 고려대학교 병원 산부인과에 산전진찰을 위해 내원한 산모들 중 설문에 성실히 응한 76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임신 중기에 처음 방문시, 기본 인구학적 자료와 월경전기 증상에 대한 설문과 함께 Edinburgh premenstrual depression scale(EPDS), State and trait anxiety inventory(STAI)를 실시하였고, 출산후 1주, 출산후 1개월, 출산후 2개월 시점에 산부인과 외래를 방문하였을때 EPDS와 STAI를 평가하였다. 결과 : 1) 월경전기 증상점수와 특성불안 척도, 임신중과 출산후 1주, 1개월, 2개월 불안척도와 EPDS척도 평가에서 시간변화에 따른 각 척도값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2) 임신이나 출산과 관련한 스트레스를 받았는지에 따른 산후 우울, 불안 증상변화의 차이가 없었다. 3) 특성불안과 상태불안척도, 월경전기 증상 척도 중에서 출산후 1주, 1개월, 2개월의 산후 우울척도(EPDS)나 상태불안척도 점수와 연관을 보이는 항목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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