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의 산업별 대출이 경제성장에 미치는 효과 분석
- 주제(키워드) 산업별 은행 대출 , 경제성장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이충열
- 발행년도 2020
- 학위수여년월 2020. 2
- 학위구분 석사
- 학과 대학원 경제통계학과
- 세부전공 응용거시계량경제학 전공
- 원문페이지 98 p
- UCI I804:11009-000000126786
- DOI 10.23186/korea.000000126786.11009.0000947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6026074
초록/요약
금융산업과 경제성장의 관계를 분석한 많은 선행연구에서는 금융산업이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소득수준에 따라 분석한 선행연구에서는 저소득과 중소득 국가에서는 금융산업이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지만 고소득 국가에서는 경제성장에 부정적인 역할을 하거나 그 효과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본 연구는 분석 대상국가 82개국을 중소득 47개국, 고소득 35개국으로 구분하여 소득수준에 따라 금융산업과 경제성장이 어떤 관계를 나타내는지 다시한번 확인하고, 이를 산업별로 세분화하여 각 산업에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관계가 있다면 어떤 산업이 경제성장에 가장 큰 기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또한, 산업별 부가가치의 성장률이 높은 상위 30%(24개국)를 그룹화하여, 해당 그룹의 경제성장에 어떤 산업이 기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하고자 한다. 금융산업을 반영하는 변수로 은행이 제공한 신용량을 사용하고, 경제성장을 반영하는 변수로 명목 GDP를 사용한다. 또한, 금융산업과 경제성장의 산업별 관계를 분석하기 위해 은행이 제공한 산업별 신용량과 산업별 부가가치를 변수로 사용한다. 분석에 사용된 모형은 패널 개체의 개별 특성을 통제하고, 변수의 내생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스템GM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고, 고정효과모형을 이용하여 강건성 테스트를 하였다. 소득수준별 분석 결과, 중소득 국가에서 은행이 제공한 신용량은 경제성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고소득 국가에서는 은행이 제공한 신용의 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분석 결과, 모든 모형에서 은행이 제공한 1차산업에 대한 신용량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2차산업은 고소득 국가를 제외한 모든 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3차산업의 금융발전은 일부 모형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상관관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은행이 대출의 형태로 제공한 자금이 해당 산업에서 필요한 자금을 공급하였고, 그 결과 경제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고소득 국가를 제외한 모든 분석에서 2차산업 금융발전은 경제성장과 강한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중소득국가에서 한정된 자본안에서 효율적인 경제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2차산업을 위주로 신용공급을 해주어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서비스산업을 제외한 3차산업에 대한 신용공급의 효과가 발생하므로 어느정도 경제가 발전하였다면 사회 인프라와 기술발전을 위한 3차산업에도 신용공급을 해주어야 한다. 또한, 고소득 국가에서는 단순 신용공급으로는 경제성장에 기여할 수 없기 때문에 금융산업이 자체적으로 창출하는 부가가치의 수준을 향상시기키 위한 노력을 통해 경제성장에 기여해야 할 것이다.
more목차
Ⅰ. 서론 1
Ⅱ. 선행연구 검토 5
1. 소득수준별 5
1) 저소득 국가 5
2) 중소득 국가 6
3) 고소득 국가 7
2. 산업별 9
Ⅲ. 데이터 12
1. 사용 변수 12
2. 구분 기준 13
1) 소득수준별 국가 구분 기준 13
2) 산업 구분 기준 14
Ⅳ. 연구 방법론 16
1. 분석 모형 16
2. 분석 방법 24
Ⅴ. 실증분석 30
1. 자료분석 30
2. 실증분석 48
Ⅵ. 결론 및 시사점 56
부 록 62
참 고 문 헌 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