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후기 처용무와 현행 처용무 연행양상 비교연구
- 주제(키워드) 처용무 , 삼국유사 , 무의 , 이왕직아악부 , 정재무도홀기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유영대
- 발행년도 2019
- 학위수여년월 2019. 8
- 유형 Text
- 학위구분 석사
- 학과 대학원 응용언어문화학협동과정
- 세부전공 문화콘텐츠학
- 원문페이지 92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84829
- UCI I804:11009-000000084829
- DOI 10.23186/korea.000000084829.11009.0000935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6007126
초록/요약
이 논문은 신라시대부터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현재에 이르기까지 전해져 오는 궁중무용인 처용무에 관한 것이다. 처용무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중무용이며 천 여 년을 이어져 내려오며 그 경로와 연원이 분명한 계통이 있는 춤으로, 우리 민족사에 오랫동안 함께하며 현재까지 꾸준히 전해오면서 많은 변천을 거듭하였고 다양한 변화를 통해 발달되어 풍부한 예술성과 독특한 가치를 지닌 춤으로 그 시대의 변화를 거쳐 현재에 이르렀다. 이렇게 우리와 함께 살아 숨 쉬는 처용무는 그 자체만으로 연구할 가치가 충분하며 미래세대로의 올바른 전승을 위해서는 변천과정의 상세한 비교와 연구가 필요하다고 여겨 현행 처용무의 정립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조선후기의 처용무와 현행 처용무의 연행양상을 비교 연구 하였다. 먼저 처용무의 역사적 전개를 처용설화에서부터 처용무의 성립과 전개를 다루었으며 『삼국유사』 「처용랑과 망해사」조에 나타난 처용설화와 처용무를 분석하였다. 본격적으로 조선후기의 처용무를 상세하게 살펴보기 위해 『악학궤범』, 『정재무도홀기』, 『의궤』에 수록된 처용무의 춤과 음악, 대형 등을 분석하였으며 현행 처용무와 가장 관련이 깊은 이왕직아악부에서의 처용무를 다루었다. 특히 1910년 경술국치로 중단되었던 처용무가 이왕직아악부에서 처용무를 어떻게 재현하고 실연하였는지 『무의』와 이병성·성경린 기록서 원문의 처용무 무보를 분석하였다. 이어 현행 처용무의 전승양상을 다루었는데 크게 현행 처용무의 탈과 복식, 음악과 춤사위를 분석하였다. 복식에서는 처용무 복식 사진과 명칭을 기록하고 복식 착용순서와 방법을 수록하였다. 그리고 현행 처용무를 보다 명확한 그림으로 박자에 따른 춤사위를 무보로 제시하였다. 또한, 『무의』와 이병성·성경린 기록서, 현행 처용무 무보와의 비교를 표로 제시하여 명확한 공통점과 차이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논문은 현행 처용무 무보를 보다 정확한 그림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무의』와 이병성·성경린 기록서의 원문을 분석하여 현행 처용무와의 연행양상을 상세하게 비교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의 처용무 전승의 미래에 대한 제안까지 제시 하고 있다.
more목차
Ⅰ. 서론
1. 연구목적 1
2. 선행연구 검토 3
3. 연구방법 7
Ⅱ. 처용무의 역사적 전개
1. 처용설화와 처용무의 성립과 전개 9
2. 『삼국유사』의 처용설화와 처용무 11
Ⅲ. 조선후기 처용무 분석
1. 『악학궤범』의 처용무 15
2. 『정재무도홀기』의 처용무 18
3. 『의궤』 속의 처용무 25
4. 이왕직아악부에서의 처용무 29
Ⅳ. 현행 처용무의 전승양상
1. 처용 탈 43
2. 처용 복식 44
3. 처용무 음악 49
4. 처용무 춤사위 51
Ⅴ. 조선후기와 현행 처용무의 비교분석
1. 춤 비교분석 77
2. 반주음악 비교 78
3. 조선후기와 현행 처용무의 연행양상 비교분석 79
Ⅵ. 결론 82
참고문헌 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