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화와 국가혁신성장 실증연구 : 경로분석을 중심으로
- 주제(키워드) 디지털화 , 디지털 혁신 , 혁신 수용 , 혁신 성장 , 경로분석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최상옥, 윤우영
- 발행년도 2019
- 학위수여년월 2019. 2
- 유형 Text
- 학위구분 박사
- 학과 대학원 과학기술학협동과정
- 세부전공 과학관리학
- 원문페이지 126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83613
- UCI I804:11009-000000083613
- DOI 10.23186/korea.000000083613.11009.0000930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5979074
초록/요약
기업활동의 전 세계적 조직화가 가능해 지고, 공급사슬이 전세계적으로 확대되고 있는데 이 글로벌 생산네트워크의 중심에는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과 디지털화가 있다. 네트워크 연결성을 바탕으로 세계를 하나로 묶어 상호작용적인 조직들, 정보의 교류와 전 세계를 넘어서는 무한대 접근을 가능하게 하였고 사회경제적 발전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도구로써 여겨지고 있어 디지털 기술의 수용은 그만큼 국가의 성장에 있어 중요하게 여겨진다. 그러나 디지털화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되지 않아 디지털화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고찰해 볼 필요가 있다. 또한 이 정의에 따라 디지털화가 국가의 혁신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 따라서 본 연구는 디지털화를 디지털 기술의 수용에 따른 전환(변화)로 해석하고 디지털화의 결과물로써 디지털 혁신을 정의하였다. 또한 혁신의 단계상에서 혁신의 수용결과물로써 디지털혁신을 정의함에 따라 이 정의에 따른 특징들을 가치경로 생성을 통한 산업구조의 전환, 가치창출에 중점을 둔 혁신 유형인 제품이나 서비스 혁신, 비즈니스 모델 혁신, 그리고 이에 따른 활용성을 측정가능한 지표인, ICT활용성, 가치경로의 확장으로 제시하고 이는 기존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연결성이 ICT접근성을 기반으로 함에 따라 총 3개의 지표를 디지털화의 수용/확산 성과인 매개변수로 제시하였다. 또한 디지털화와 국가 혁신성장에 대한 실증분석을 위해 혁신수용연구에서 두 가지 접근법 즉 혁신 요인적 접근과 혁신 프로세스 단계 접근에서 국가혁신성장효과 모델을 제시하였다. 혁신 단계(혁신의 도입 수용/확산 성과창출)를 학제적 접근에서 고찰하고, 혁신의 단계적 접근에 따른 혁신확산이론(diffusion of innovation: DoI)을 기반으로 혁신이론에 근거하여 다양한 형태의 혁신을 연구하는데 사용되는 TOE(Technoogy-Organization-Environment) 체계이론을 도입하여 혁신 경로상에서 혁신 수용 이 전의 혁신역향인자들을 도출하고, 혁신 수용 후인 혁신 수용/확산에 디지털 혁신을 적용, 성과창출에는 국가의 경제성장 지표를 반영하여 혁신성장을 통한 효과분석 모델을 수립하고 137~212개국을 대상으로 측정된 국제정보화 지수의 측정 지표값을 활용하여 실증분석하였다. 구정방정식 모형 경로분석을 실시하였으며 이 경로에 따른 경제적 성과와의 영향관계가 대부분 유의한 것으로 검증 결과 나타났다. 국가의 혁신영향요인들로 설정된 혁신역량, 인적자원, 환경은 경제적 성과와의 관계상에서 모두 유의한 영향관계에 있었으며 디지털 혁신을 통한 간접경로상에서도 역시 대부분 채택된 결과를 나타내었다. 다만 인적자원의 경우는 가치경로상의 혁신을 설명하는 Value chain과는 직접적인 영향관계에 있지 않다. 이를 종합하여 볼 때 혁신영향요인들이 가치 경로상의 이동 및 확산을 통한 경제적 성과 창출의 관련성이 실증적으로 확인되었고, ICT의 접근성보다 ICT의 활용성 측면에서 보다 높은 관계성을 보임에 따라 디지털화의 결과물로써 디지털 혁신은 활용성에 기반하여 가치창출로의 산업 전환, 생태계의 이동을 포괄하는 의미로써 정책적 방향성 수립에 활용될 필요가 있다. 또한 국가의 환경 즉 정치 규범적 환경을 의미하는 거버넌스 체계에 의한 영향성이 높게 관찰됨에 따라 개인, 조직의 디지털혁신 수용의 유연성의 확보가 중요하며, 인적자원의 역량 또한 경제적 성과에 있어 중요한 인자임에 따른 혁신역량 확보 측면에서의 역량의 육성을 필요로 한다. 본 연구는 디지털화에 대한 정의를 기반으로 디지털 혁신을 접근함과 동시에 생산성에 대한 기여를 측정가능한 지표로 제시하여 성과창출 경로를 구체화하고, 이를 실증적으로 확인하였음에 의의가 있다. 디지털화와 혁신성장에 대한 연구는 실증적 분석을 기반으로 추후 더욱 많은 연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해 볼 수 있는데, 첫 째는 관찰변수들의 다양화가 가능하다. 그 예로 경제적 성과 창출 측면에서 생산성을 고려한 지표들의 다양성의 확보를 통한 추가적인 지표 제시를 통해 구체화가 가능할 것이다. 둘 째, 새로운 기술의 등장이 수용과 확산을 통해 성과를 도출하기까지의 시차효과를 고려한 시계열 데이터의 활용을 추가적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more목차
제 1 장 서론 4
제 1 절 연구목적 4
제 2 절 연구내용 및 방법 9
제 3 절 논문 구성 13
제 2 장 이론적 배경 17
제 1 절 개요 17
제 2 절 디지털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19
1. 디지털 혁신의 의미 19
2. 디지털 혁신의 특징 25
3. 디지털 혁신의 단계 28
제 3 절 소결 33
제 3 장 선행연구 검토 및 가설설정 37
제 1 절 혁신수용연구 37
1. 혁신확산이론 (DoI) 37
2. T-O-E 체계이론 44
3. 소결 53
제 2 절 연구모형 및 가설 56
1. 분석모델 56
2. 구성요소 61
제 4 장 연구설계 74
제 1 절 변수정의 74
제 2 절 자료수집 및 분석방법 76
1. 자료수집 76
2. 분석방법 82
제 5 장 분석결과 86
제 1 절 기초통계분석 86
제 2 절 모델적합도 분석 87
제 3 절 가설검증 결과 92
제 4 절 분석 결과 정리 100
제 6 장 결론 102
제 1 절 요약 102
제 2 절 함의 104
제 3 절 한계 107
참고문헌 110
ABSTRACT 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