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빈 신후담 주역상사신편_상경 역주
- 주제(키워드) 신후담 , 주역상사신편 , 효변 , 주역 , 정이 , 주희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김언종
- 발행년도 2017
- 학위수여년월 2017. 2
- 학위구분 박사
- 학과 대학원 고전번역협동과정
- 세부전공 고전번역
- 원문페이지 544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72752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5977196
초록/요약
본 논문은 河濱 愼後聃(1702-1761)의 周易象辭新編에 대한 譯註이다. 본 역주는 易學史에 큰 족적을 남긴 신후담의 易學을 이해하려는 데서 출발하였다. 역주의 목적은 주역상사신편을 꼼꼼하게 독서하여 역주함으로써 신후담의 역학이론 연구의 기본 자료를 제공하는데 있다. 신후담이 연구한 周易 해석의 특징은 卦爻辭 풀이에서 반드시 象을 근간으로 하여, 卦辭에서는 각 卦를 형성하고 있는 爻가 유기적으로 부합하고 있음을 전제로 설명했고, 爻辭에서는 ‘爻變’을 적용하여 本卦와 之卦를 아울러 하나의 爻를 해석했다는 것이다. 周易象辭新編에서 爻變을 표현한 일정한 형식이 ‘是爲A之B也’이다. 예를 들면 “是爲乾之大有也”는 乾卦䷀의 九五가 변하여 大有卦䷍가 되었다는 말이니, 周易 乾卦 九五의 효사는 本卦인 乾卦䷀와 之卦인 大有卦䷍를 참조하여 해석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384효에 매 효마다 공식을 대입하듯 爻變을 적용하여 일정한 형식으로 효사를 풀었으며, 괘효사에 互體, 比應, 中正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爻變’을 통한 해석 방법이 독특하다. 신후담은 주역 해석에서 기존의 큰 조류인 程頤와 朱熹의 역학해석에 의존하지 않고, 오히려 이들을 종합하고 통섭하였다. 그는 주역의 보편적인 道理를 논하기 위해 程頤를 수용하였고, 周易을 관통하고 있는 원리를 논하기 위해 朱熹를 수용하면서도, 체계적인 방법을 적용하여 괘효사를 해석했으니, 程頤와 朱熹의 역학해석에서 진일보하여 독창적인 해석체계를 이루었다고 말할 수 있다.
more목차
目 次
Ⅰ. 周易象辭新編_上經의 硏究와 解題 1
一. 緖論_譯註의 필요성과 목적 및 선행연구 1
二. 저자 愼後聃의 생애와 학문 4
1. 愼後聃의 생애와 저술 4
2. 愼後聃의 易學 연구과정 9
三. 텍스트의 서지학적 검토 12
四. 周易象辭新編의 편제와 周易 해석의 특징 16
1. 周易象辭新編의 편제 16
2. 愼後聃 周易 해석의 특징 17
가) 卦辭 해석의 특징 17
나) 爻辭 해석의 특징 21
五. 愼後聃 周易 해석의 연원과 성향 24
1. 周易 해석의 연원_春秋左氏傳 24
2. 象數易과 義理易 27
3. 愼後聃과 星湖學派 33
六. 結論 41
※ 부록 43
표1 하빈 신후담 저술표 43
표2 春秋官占 인용분포 45
Ⅱ. 周易象辭新編_上經 譯註 47
※ 일러두기 48
※ 서문 52
01. 乾 55
02. 坤 107
03. 屯 135
04. 蒙 154
05. 需 169
06. 訟 181
07. 師 198
08. 比 214
09. 小畜 229
10. 履 243
11. 泰 259
12. 否 275
13. 同人 289
14. 大有 301
15. 謙 314
16. 豫 331
17. 隨 343
18. 蠱 356
19. 臨 369
20. 觀 383
21. 噬嗑 398
22. 賁 414
23. 剝 429
24. 復 441
25. 无妄 454
26. 大畜 466
27. 頤 480
28. 大過 493
29. 坎 507
30. 離 523
※ 참고문헌 5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