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의 모성적응을 위한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개발 및 효과
- 주제(키워드) 결혼이주여성 , 모성적응 , 모성건강 ,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박영주
- 발행년도 2015
- 학위수여년월 2015. 2
- 학위구분 박사
- 학과 일반대학원 간호학과
- 세부전공 간호학
- 원문페이지 155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58203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5831327
초록/요약
여성의 삶에 있어 임신과 출산은 개인의 일상생활, 환경과의 변화과정에서 중요한 사건으로 모-아 건강을 비롯한 가족의 안녕에 영향을 준다. 이에 본 연구는 문화적 갈등 속에서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병행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의 성공적인 모성적응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주여성의 모성적응을 위한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1단계)하고 개발된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를 검정(2단계)하였다. 1단계의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은 임신, 출산 및 산욕과정에서 요구되는 교육중재 관련 문헌고찰과 2014년 6월 14일부터 7월 12일까지 경기도와 인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가족보건의원(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에서 소개받은 대상자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8명의 심층면담을 통해 중재요구 내용을 파악한 후 문화적 맥락에 기초하여 산전 및 출산관리, 산후관리, 신생아관리 내용을 임산부와 가족을 중심으로 개별교육, 시범 및 실습, 전문가 피드백 및 지지를 통해 임신 3기에 4주간 총 4회 제공하는 간호중재를 개발하였다. 2단계의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의 효과 검정은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 설계이며, 2014년 7월 14일부터 11월 8일까지 경기도와 인천의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가족보건의원(인구보건복지협회 인천지회)에서 소개받은 대상자 중 연구 참여에 동의한 실험군 34명, 대조군 33명을 최종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연구도구는 임신수용, 모성정체성, 모성역할수행자신감, 가족지지 도구와 모성건강 혈액지표(Hb, Hct, Ferritin, Folic Acid)를 이용하였다. 자료수집은 임산부와와 가족의 시간을 고려하여 방문 전 전화를 통해 방문일시를 정한 후 가정방문을 통한 출산 전과 출산 4주 후 조사로 이루어졌으며, 수집된 자료는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χ²-test와 t-test, Paired t-test, Repeated measures ANOVA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본 연구에 대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임신수용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시간경과에 따른 집단 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지지되었다(F=6.776, p=.011). 2.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모성정체성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시간경과에 따른 집단 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지지되지 않았다(F=0.105, p=.747). 3.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모성건강 혈액지표가 좋을 것이다’는 시간경과에 따른 집단 간의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아 지지되지 않았다. 3-1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Hb 수치가 좋을 것이다(F=1.347, p=.250). 3-2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Hct 수치가 좋을 것이다(F=1.492, p=.226). 3-3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Ferritin 수치가 좋을 것이다(F=1.088, p=.301). 3-4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전 Folic Acid 수치가 좋을 것이다(F=2.671, p=.107). 4.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4주 후 모성역할수행자신감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지지되었다(t=-10.368, p=.000). 5.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결혼이주여성은 제공받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보다 출산 4주 후 가족지지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여 지지되었다(t=-3.417, p=.002). 결론적으로 본 연구에서 개발한 결혼이주여성의 모성적응을 위한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은 베트남 여성의 임신, 출산 및 산욕과정과 관련된 문화적 맥락이 임신과 출산교육을 위한 중재내용에 포함되어 개발되었다. 실제 교육의 중재는 임산부와 가족을 중심으로 1회 2시간씩, 4주간 총 4회에 걸쳐 개별교육, 시범과 실습, 전문가 피드백, 지지의 방법을 이용하여 제공되었다. 이중 특히, 배우자 또는 가족의 참여는 결혼이주여성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베트남의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수용을 가능하게 하였으며, 자조모임의 참여는 동료집단 간의 정보를 교류를 통한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였다. 또한 교육내용에 대한 시범 및 실습은 임산부와 가족이 실제 수행을 하도록 함으로써 격려와 지지를 포함한 구체적 문제해결책의 제시를 가능하게 하였으며, 전문가에 의한 모성건강 혈액지표와 임신시기별 주요사항에 대한 결과의 직접적인 확인을 통한 의미설명은 건강관리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건강관리수행능력을 갖도록 하였다. 따라서 본 프로그램은 결혼이주여성의 임신, 출산 및 산후과정에서의 모성적응 증진에 효율적 중재로 다양한 국적의 결혼이주여성으로의 차별화된 맞춤형 간호중재의 확대와 적용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된다.
more목차
I. 서론 1
1. 연구의 필요성 1
2. 연구목적 4
3. 연구가설 4
4. 용어정의 5
II. 문헌고찰 7
1. 결혼이주여성의 산전관리 실제 7
2. 결혼이주여성의 모성적응과 임신․출산관련 중재 9
III. 개념적 기틀 18
IV. 연구방법 21
1단계 :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 개발 21
1. 문헌고찰 21
2. 심층면담 23
3.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의 구성 및 내용 26
2단계 :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 효과 33
1. 연구설계 33
2. 연구대상자 및 실험배정 33
3. 자료수집 및 절차 34
4. 연구도구 37
5. 자료분석 39
6. 연구의 윤리적 고려 40
V. 연구결과 41
1. 실험군과 대조군의 일반적 특성 41
2. 실험군과 대조군의 동질성 검정 42
3. 가설검정 45
VI. 논의 57
1. 결혼이주여성의 모성적응을 위한 맞춤형 모성건강관리 프로그램 57
2. 가설검정 결과 59
VII. 결론 및 제언 65
1. 요약 및 결론 65
2. 제언 67
참고문헌 68
부록 81
영문초록 1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