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삼 시와 시조의 전통수용 양상 연구
- 주제(키워드) 박재삼 , 시 , 시조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이혜원
- 발행년도 2013
- 학위수여년월 2013. 8
- 학위구분 석사
- 학과 일반대학원 문예창작학과
- 원문페이지 76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45986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5762938
초록/요약
한국 근대 시문학사의 형성과 관련된 논의에서 전통의 문제는 거의 예외 없이 거론되어왔다. 특히 시문학사의 전개과정에서 1950년대라는 특수한 시대적 상황은 사회, 정치, 경제, 문화 전반의 영향을 지대하게 받았다. 그러나 이 시기의 시는 근대 자유시 형성과정의 질서로 명명되어온 전통적 요소를 재구축하여 시적 결과를 계승해내는데 힘썼다. 전통적 요소 가운데 의미있는 것을 수용하여 전통과 혁신 사이의 간극을 새롭게 극복해내려는 의지를 보였다. 본 연구에서는 이 시기에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 세계를 구축해 나간 박재삼(朴在森, 1933~1997)시인의 시와 시조에 나타난 전통 수용 양상을 고찰하고 그의 작품 세계의 본질적 특질을 규명하는 데 있다. 1950년대 전통주의 시인들 가운데 박재삼 시인의 시적 의의는 그의 작품세계에 나타나는 전통주의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는 점에서 인정된다.
more목차
목 차
Ⅰ. 서론 1
1. 연구목적 1
2. 연구사 검토 및 연구방법 4
Ⅱ. 전통적 관념과 정서의 수용 11
1. 전통적 자연관의 구현 11
2. 한과 슬픔의 정서 21
Ⅲ. 정형적 리듬의 계승과 변주 31
1. 행과 연의 배열 31
2. 전통율격의 변형 39
Ⅳ. 서술유형의 완결미 48
1. 구어체 조탁과 활용 48
2. 종결어미의 다양성 57
Ⅴ. 결론 66
* 참고문헌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