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불안이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에 미치는 영향
- 주제(키워드) 사회불안 ,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NS) , 인스턴트 메시징(IM) ,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 , 사회적 지지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대학원
- 지도교수 권정혜
- 발행년도 2012
- 학위수여년월 2012. 2
- 학위구분 석사
- 학과 일반대학원 심리학과
- 세부전공 임상 및 상담심리학전공
- 원문페이지 59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33541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5694293
초록/요약
본 연구는 사회불안에 따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Social Networking Site), 인스턴트 메시징(Instant Messaging)과 같은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의 접속 빈도와 온라인에서의 의사소통 참여 빈도에 차이가 나타나는지 알아보고, 사회불안이 온라인 공간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에 어떠한 경로로 영향을 미치는지 탐색해보았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에서의 의사소통 참여빈도와 의사소통 시 상대방의 반응 빈도를 매개로 사회불안이 온라인에서 지각된 사회적 지지에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서울 시내 대학에 재학 중인 남녀 대학생 35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설문지는 사회 불안을 측정하는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SIAS)와 사회공포증 척도(SPS),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 매체 사용 척도, 사회적 상호작용 매체에 따른 의사소통의 참여 빈도 척도, 온라인 공간에서의 상대방의 반응 빈도 척도, 지각된 사회적 지지 척도로 구성하였다. 연구 결과, 사회불안이 높은 사람들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나 인스턴트 메시징의 접속 빈도나 양에 대해서는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사회불안이 높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온라인 공간에서의 의사소통에 참여를 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사회불안이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와 인스턴트 메시징에서 지각되는 사회적 지지로 가는 경로에서 의사소통의 참여 빈도와 온라인 공간에서의 상대방 반응 빈도가 유의한 매개효과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의 의의는 사회불안이 높은 사람들이 온라인 공간에서도 의사소통 참여빈도가 더 낮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상대방의 반응빈도를 매개로 사회적 지지를 낮게 지각하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more초록/요약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xamine whether there was differences in the frequency of participation in online communication according to the level of social anxiety. More specifically, the study examined the effect of social anxiety on perceived online social support. A total number of 352 university students in Seoul were asked to participated in the survey. For the study, Social Interaction Anxiety Scale(SIAS), Social Phobia Scale(SPS), Frequency of social networking and instant messaging usage scale, Frequency of participation in online communication, Frequency of reaction,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scale were used. The result showed that while people with high social anxiety did not showed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 usage of social networking sites and intant messaging, they show lower frequency of online communication. Also, the frequency of communication and reaction had a significant mediating effect on the relationship between social anxiety and perceived social support in social networking site or instant messaging. The current study verified that people with high social anxiety showed avoidant behavior in online setting as well. Also, people with high social anxiety tend to perceive lower social support in online communication.
more목차
I. 서론 1
II. 이론적 배경 3
1. 사회불안의 특징과 인터넷 사용 3
2. 인터넷 매체의 사용에 따른 영향 4
1) 사회보상가설 4
2) 부익부가설 6
3.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 사용량과 상호작용에서의 상대방의 반응 7
4. 지각된 사회적 지지 10
5. 온라인에서 사용되는 상호작용 매체:
인스턴트 메시징과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12
Ⅲ. 연구목적 및 연구문제 14
1. 연구목적 14
2. 연구문제 및 가설 15
Ⅳ. 연구방법 16
1. 연구대상 16
2. 측정도구 16
1) 사회불안 증상 관련 척도 16
(1) 사회적 상호작용 불안 척도(SIAS) 16
(2) 사회공포증 척도(SPS) 17
2)온라인 의사소통의 사용 관련 척도 17
(1) 사회적 상호작용 매체에 따른 의사소통의 참여 빈도 17
(2) 매체의 사용 17
(3) 상대방의 반응의 빈도 18
(4) 사회적 지지 척도 18
3. 분석방법 19
Ⅴ. 연구 결과 20
1. 인구통계학적 특징 20
2. 사회불안 수준에 따른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 매체의 사용의 차이 20
1) 온라인 사회적 상호작용 매체의 접속 빈도의 차이 21
2) 온라인 의사소통 참여의 빈도 차이 22
3. 사회불안이 온라인에서의 사회적 상호작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구조방정식 모형 분석 24
1) 변인들 간의 상관 분석 24
2) 측정모형의 타당성 평가 26
3) 제안 모형과 대안 모형의 설정 28
4) 모형의 검증 29
Ⅵ. 논의 34
참고문헌 40
영문초록 46
부록 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