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 문화항목 분석
現行 中學校 日本語 敎科書 文化項目 分析
- 주제(키워드)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 , 문화항목 , 문화교육 , 언어와 문화
- 발행기관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
- 지도교수 이한섭
- 발행년도 2010
- 학위수여년월 2010. 8
- 학위구분 석사
- 학과 교육대학원 일어교육전공
- 원문페이지 75 p
- 실제URI http://www.dcollection.net/handler/korea/000000023001
- 본문언어 한국어
- 제출원본 000045609146
초록/요약
본고는 현행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에 출현하는 문화 항목에 대하여 조사·분석한 것이다. 문화는 행동양식처럼 ‘눈에 보이는 것’과 가치관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도 포함을 하며, 이를 문화의 양면성이라 한다. 언어를 통한 정보의 전달과 해석에는 문화가 관여하므로, 이와 같은 문화의 양면성까지도 인지하고 있어야 문화 차이로 인한 미스커뮤니케이션을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문화교육은 이(異)문화 이해라는 측면과 더불어, 원활한 의사소통의 성립이라는 점에서도 중요하게 다루어져야 한다. 이에 본고에서는 문화기반의 언어교육을 위하여서 학교교육에서 교수·학습의 주교재로 사용되는 교과서의 문화항목을 분석하는 것이 필요하다 판단하여, 2007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된 현행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에 나타나는 일본과 한국의 문화항목을 출현문화항목의 내용과 제시위치, 제시방법의 순으로 조사·분석하였고 이를 통하여 밝혀진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출현문화항목은 일상생활문화가 전체의 74.6%를 차지하며, 전통문화 22.2%, 대중문화는 3.2%로 일상생활문화 항목중심의 구성양상을 나타냈다. 물론 일상생활문화 항목의 편중양상이 생활일본어의 특성에 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낮은 비율의 대중문화항목과 전통문화항목으로 인하여 ‘일본의 문화적 특성’을 효과적으로 인지하기엔 그 한계가 예상된다. 또한 교수자 입장에서도 편중된 구성양상에 따라 교과서에 제시된 내용을 미리 파악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충하여야만 효과적인 일본어 교육이 이루어질 것이다. 문화항목의 제시위치는 70.7%가 ‘코너’를 통하여 소개되고 있었으며, 문화항목 보충설명에 해당하는 ‘칼럼’은 3.0%로 사용빈도가 가장 낮았다. ‘칼럼’의 경우 문화항목의 설명이 부족한 부분에서 그 활용도가 높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학습자는 필요한 사항을 교과서 내에서 획득할 수 있으리라고 예상된다. 문화항목의 제시방법은 텍스트와 시각자료를 함께 제시한 방법이 다용(多用)되었다. 이는 시각자료가 상징적·추상적 언어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여 학습효과를 향상시키는 교사의 보조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하지만 시각자료는 저자의 의도에 따라서 강조, 변형, 과장이 가능하므로 학습자의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각자료의 제작과 사용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더불어 시각자료와 텍스트가 함께 제시되는 경우에는 그 내용을 일치시켜야 학습자의 혼란을 예방할 수 있다.
more목차
Ⅰ. 서론 1
1. 연구의 취지 및 목적 1
2. 선행연구 2
3. 연구의 범위 및 방법 3
Ⅱ. 본론 7
1. 일본문화와 문화교육의 필요성 7
1.1. 문화의 정의 7
1.2. 문화교육의 필요성 8
1.3. 2007 개정 교육과정의 문화교육 10
2. 현행 중학교 일본어 교과서 문화항목 분석 12
2.1. 출현문화항목 내용 13
2.2. 제시위치 32
2.3. 제시방법 37
3. 분석 결과에 대한 논의 48
Ⅲ. 결론 51
<참고문헌> 54
부 록 56

